쑥스럽다는 저표정,과히 압권입니다.
사진 퍼다날랐습니다!
다음에 거실로 쫒겨나서 그렇치 ㅠㅠ
구여워라~^^
지금은 화장실 문열어 놓고 볼일봅니다
송구하다는듯한...
귀엽네요
누군 손만 잡는다 해도 으르렁 이던데...
아~~~~~흐
지는 아직 처이입니더~ 오~호~호~
살포시 감은 눈에
애뜻함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