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덥습니다... 술먹다 보면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그러다가 디비자면 조용하지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손바닥 마주치지 맙시다.....
그려러니 지나가면 마음이 편합니다
저 처럼 두사람에게 다 신경 끄고 사십시요
둘이 싸우든 말든 지지든 볶든 이제는 신경안씁니다 ^^
또 누가 '느그들만의 리그'라고 할까 살짝 걱정되네.
해 넘어가은 대 무진정 덥내유...
조기 괴산 쪽에 가심 요골제 저수지 리름 거사기 허쥬...
옥씨 잘먹힘니다 .기본 5치 넘습니다.
한번 댕겨 오셔유 그 쪽은 좀 션합니다.
가까운데 잘 하는곳 없나요?
있으면 날 더운데 저랑 가시죠...
주말 잘 보내시고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