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월님들~~~
제가 2일날 1박으로 왜관 가는길에 솟티지저수지서 완전 말뚝을 치고왓는데
진짜 저녁5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입질한번 없이...ㅜㅜ완전 말뚝..
첨 간곳이라 포인트를 몰라서 길쪽에 자리잡고 했는데 미끼는 옥수수가 잘된다해서 옥수수쓰고
제 옆에 한분은 자주 오시는분 같던데 하시는 말씀이 11시쯤 지나면 입질이 온다고 그전에는 입질 없을거가던데
왠걸 기대 만빵하고 있었는데 아침까지 미끼 미동동 없네여
이곳이 베스터인가여?
다시 도전해도 될곳인가요??이곳 잘아시는분 정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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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는 못봤구요
제가 아는분은 하룻밤에 월척 백여마리 타작하기도 했습니다
뚝방철길쪽이 좋은 포인트랍니다
전,,,, 한번가서 일곱치 여덟치 한마리씩만 했네요
비가와서 저녁에 철수했지만요
앞으로 안갈께요 ㅋㅋ
^^단!한마리도못잡고온사람들도있는데요뭐^^
다음에 한번더 쪼아봐야겠네여..뚝방쪽에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