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이 송담을 보내주셨습니다. 송담이 당뇨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이제 6개월만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노지사랑님 고맙습니다.^^
나눔을 많이 해주셔서 뭐라도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컷터칼로 비닐 나온거 이쁘게 자르고 온도변화가 적은곳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삼일만 지나면 우러나기 시작할겁니다.
전 지난 토요일에 담금했는데 벌써 우러나고 있습니다.
많이 담금했는데 어찌된게 키핑 한병밖에 없어 다시 담금했네요.^^
송담주는 붉다 못해 검게 익어 간답니다.
술은 지하창고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잘익혀 약성보세요~ ~
6개월되기전에 개봉해보시는게...ㅎ
효과보세요
저번에 주신게 있었는데
심신이 피곤해서 잊고 있었네요.
노지사랑님 지송하네요.
수우우님
예쁘게 담으세요.
노지사랑님은 천사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심전심님, 노지사랑님이 멋쟁이시죠.^^
대물도사님, 그래요? 진하면 효과가 좋은 것 아닌가요?
무지 궁금하네요.ㅎㅎ
용우야님, 천천히 담그세요.
제가 조금 일직 맛을 보겠습니다.^^
붕어와춤을님, 노지사랑님 천사 맞습니다.^^
수학샘님, 헉! 1년은 너무 긴데요...
그때까지 못기다려요~~^^
그냥허당님, 보기만 해도 이쁩니다.^^
지름이 3Cm 정도만 되어도 채취하는게 남는 겁니다.
송담이 귀한 약재는 아니지만, 그리 흔하지도 않아서 그럽니다.
송담은 지름 1Cm 크는데 10년정도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20년 이상이 되어야 약성이 있고, 4~50년 된것은 요즘 보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