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간다면 그정도야..싶다가도.. 마지막에처럼 그 돈이 너무나 큰 집도 있을거 같네요..
당장에 저라도 엄청 부담돼서 아이 수학여행 못보낼 것 같습니다.
속타는 학부형 많을듯 하네여
경주를
가는데
돈없어
못가는
친구들
있었지요.
그 시대 마다
총량은 같을 겁니다.
트렌드가 그쪽인건가요?
낚시를 접아야쥬
애들을 접을순 없잖유
...
여기저기서 한숨쉬는 소리가...ㅡ.ㅡ
인송 교사들도 같은 돈 내고 해외 수학여행 동행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사들 자기부담 없이 해외여행 가려는 꼼수가 아니길....
여행사 장사 속에 학부모만 등골이 휩니다.
국외는 자립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