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장터를 들락거리며,
이것도 써보고 싶고,저것도 써보고 싶고.........ㅎㅎ
그래놓고 물가에 갈때는 손때묻고 정든 오랜 친구가 되어준 낚시대에 손만 가니......
집에 도착하는 택배가 숫자가 늘어가니,,,
집사람 왈~~`
"생활비 줄여야 겠네.."
그래서 큰소리로 답하였지....
"술 끊으면 되잖아......"
이제,,,, 내일 부터는 어찌 해야 할꼬...
술 끊어야 하나?????
낚시대는 써보도 못하고 되팔고 있으니,
술 안끊어도 될것 같기도 하고!!!!!!
날도 더운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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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자고 낚시도 술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즐기세요^^
있는거로 즐기세요~ㅎㅎ
진 팔꺼도 없어요.ㅠ.ㅠ
어찌어찌 버텨보세요 ㅋ
선배님
술 끊으면 뭔재미로 사시려구요,,,,
원가를 속이세요
낚시대는 1만원
받침대는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