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따ᆢ
오늘은 좀 얀풀리는 날인듯 합니더ᆞ
글도 덥고 일도 좀 더웠습니다 ᆞ
그래도 내일 아침은 시원 하겠지요ᆞ^^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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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마이소
편한밤 되시길.........
덜 맞으려면 들어 갈랍니더ᆞ^^
곰방대만 꺾으시면 참 좋으실 텐데요. ^.^;
이박사님 보고 싶네요ᆞ
글로만 인연이 무려ᆢㅎㅎ
한 잔 더 할까요?
출출한디,,,,,,,,,
얼굴하고 머리 큰거도 맞으시고
바지는 몸빼 입으니 넓은게 당연하고
이박사님.....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요
효천 물구신이ᆢ
잡니더ᆢ ㅎㅎ
술 드시고 나니깐
탱크운전하시더만,,,,,,,,
형수님캉 좋은밤 되이소
저는 오늘밤에 꽝쳤어요.ㅋ 심부름꽝...
내일은 일이 술술 풀리시길...한잔생각 간절한데...내일을위해 조용히 티비만봅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전화 드릴까 했었는데...
깊지않으시면 무감해집니다
무감해지는 저를 발견하는 어제였습니다
그래도 한잔술에 씻으셨으니 좋네요^^♥
아침에 불끈 불끈 솟아나는 텐트 모양 ,
삐져 나오려고만 하는 이 감정의 덩어리에서
언제쯤이나 자유로울수 있을지...
마음속으로라도....
벙어리 10년,
눈봉사 10년
이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냥, 그냥, 이렇게 이렇게 그렇게 그렇게 저렇게 저렇게 거렇게 거렇게
삼킬수 있는 경륜이 쌓이지 않을까요?
소풍정가에
마음의 수양을 함량할수 있는
무량수불 도장을 하나 지읍시더...
시주 받습니다.
군침 도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