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였다
누군가를 찌르면
칼이었어
그러나 따뜻한 훈풍에 녹아져
대지의 품에 안겨
씨앗을 틔우는 물이 되었다
평화의 마중물이 되었어
마침내 평화의 꽃을 피우고야 마는
싸우면 뭐하노
너 죽고
나 죽고
다 죽는 거지
우리 평화하자
너 살고
나 살고
다같이 사는 길
지구에 피어나게 하고픈 꽃, 단 하나
평화(平和) 라고 쓰고
평화(平花) 라고 읽어야지
[출처] 1월의 시, 평화시, 고드름|작성자 시 Star
맛난 점심들은 드셨지요?
날씨가 정말 많이 춥네요`~ 이 추위에 붕어 잡는다고 밖에나가 헤메시는 분들얼른 집에 드가세요`
얼어 죽습니다.
전 추워서 이제 일과 시작 합니다.
게을러서 늦은거 아닙니다`~ 추워서`~ 늦은 `~ 음` 게으른거 맞네요`~~
힛!!
마니 춥씁니다~~건강들 잘 챙기셔요!!!!!!!!!
건강 잘 챙깁시더#
언제나 안전운전하시옵고 늘건강하시길바래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지요!
많은분들이 마음이 모이면 그게 곧
힘이 아니겠습니까?
무님 이 추운데 잘 지내고 있지요?
촘만기둘려요,
날 풀리면 내 붕어잡아 용돈부쳐 줄게요!
자게방의 봄날씨가 요원합니다.
옆에계심에 늘 든든 합니다.
다만... 아래사람도리를 다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그림자님 열심히 하는자에게 길이 있다 했습니다.
좋은날 함 뵙지요!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출장에는
전화한번 드릴께요
커피한잔 사주십시요^.^
좋은 글 공감합니다. ^^
하루마믈 하십시요!
물가의 선나무님!
늘 옳은나름에 많이 배웁니다
남녘도 많이 춥겠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동안 소식 접을때 월척에 욕 나올뻔했는데...
건강유의 하시길....
날이 정말 춥네요! 월척지에도 차갑고 추운 바람이....
곧 춘삼월이 오겠지요!
손에 들고 있기가 무거워서 내려놓으니 내마음이 평화스럽네요.
Retaxi님께서도 저녁은 맛있게드세요.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벌려 놓은 일 마무리로
요즘은 자게방 들어 올 짬이 너무 부족하네요.
놀던 방이 어지럽혀지는 걸 보면서도
그저 하루 한 번 정도 훑고 지나가 버립니다.
'자정' 이란 말이 생각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안운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손을 잡으시죠?
혼자는 외롭답니다 ....
너무 시적인가요 ?
낚시아빠님 !
어떤 형식이든 미래에대한 투자입니다.
젊은시절 앞만보고 정신없이살았는데...
돌이켜 보면 그게 최선였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이심전심입니다.
기온이 찬데 그저 말만앞섭니다.
건강 챙기면서 움직이세요!
잠시의행복님 고맙습니다.
먹은거나 진배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물가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지요`~
감사 합니다.
그냥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싸워 지켜야 합니다~!
식사 든든히 하시고
옷도 두툼하게 입으시고
항상 건강 신경쓰셔야 합니다!!
황금빛잉어님!
날씨가 장난아니네요`~
맛난점심하셨지요?
차거운날씨 감기조심하셔유 ^^
날씨가 장난 아닙니다.
폰자님께서도 신경많이 쓰십시요!
또하루가 가는군요.
즐겁게 마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