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하는데서 바로 5m... 특히 쑥을잘먹어요...낚시하는데 꼭 데려다니고 십네요 더운날에 근무하시는 월척 회원님 화이팅!
그것도 집도 아닌 산에서 살던넘들..
조녀석을 우찌 분양을 받았데요.
혹..길가에서 주은것은 아니겄지요.
저는 어미가 넘 무서워소 보고도 걍 왔는데요.
눈 뒤집힌 애미 콧바람소리만 들어도 오싹 합니다.
우리지역에 아는형님이 검은돼지 짬으로만
키우는데 맛이 죽이던데요^^
아고무셔라 사육하는 멧돼지라도 은근 무섭습니다^^;
회사에서 저눔들 파리때메 미치겠다 하시는분들 계십니다
나쁘고 뭐라하고 성질 부려두 제눈에 스쳐 간 ....
가족입니다. 예네들 쫌만 지나면 누구 배속에 들어 갈껍니다
잠시 사는세상 어울리며 도와주며 베풀면서 삽시다.
가방끈이 짧아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