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끝~!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밑밥 완료 뜰채,살림망 준비 완료 이제 발 밑에 오면 뜨기만 하면 됨 ㅋ 큰거 하나 뜰께요~^^♡
왜..내눈엔 낚시대가..안보이지?
이젠 도가 통해서..
뜰채만 거치하고..
붕어잡나요.?
글구 뜰채가 넘 작어유.
최소 지름이 3자는 돼야...^^
아님 투망???
불안합니다 .
낚시대 없이 뜰채만으로~
우왕!
얼릉 이 놀라운 기술을 자게방에 널리 보급해 주시와요~~~ㅋ
공식1호 환자
발견 ...
내가 허수아비로
참새 잡는게 빠름
맨날 꽝치믄서 또 낚시하세효?
박사님은 육지에서 휘리릭 하시는데,
좌대에서 휘리릭은 새롭네요^^
ㅡㅡ^
오늘 큰거 한바리
하시겠는데요.
거기 있는 낚시가방이요 듀*ㅅ
60 인가용?
낚시대는 몇대나 들어가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이보크 인가? 그런데
기존의 35대는 충분한데
친구놈이 낚시대를 쥐서
가방에 다 안들어가서요...
좌로부터 36 38 40 46 50 48 46 52 ㅎㅎ
가방은 나랑 같은 40 이죠?
규민빠님
가방에 안들어가는 낚시대 줄서면 되는거죠? ^^
스토퍼 올리다 날새네요
오늘의 대상어는 황제매운탕입니다
장인어른을 위하여~~
근데 모기밭 ㅜㅜ 에프킬라 오링 ~
참게야~~
봉돌까지는 봐주겠는데 원줄은 자르지마라~~응~~?
설마 밥5깜도니님과 의형제를..ㅡ.,ㅡ;
그런 방법이~~!!
왜 진작 안가르쳐주셨나요??ㅡㅡㅋ
그래도 빠가 타작중 ㅋ
빠가의 찌맛도 좀 있구 나옴서 빠가~빠가~
근데...슬마 난테 빠가빠가 거리는건 아니겠쥬?(-.,- ;)
아님, 낚시대 앞수당한듯 . ㅎㅎㅎㅎ
빠가빠가야로...
12일날 울산서 빠가랑도 한판 뜨시지요...^^
아 미끼투척하고 갑니다
입맛대로 골라쓰세요.
느닷없이 똥바람이 불길래
마부위침님이 '낚싯대 찾으러 이동네 오셨나'하다가
번개까지 쳐대고 한바탕 부을꺼 같아서
주섬주섬 짐정리하는데 등짝대기에 물폭탄 ㅜㅜ
바위밭이라 행날님의 이지창도 힘을 못써서 파라솔도 없구
의자만 들고 장화신고 100미터 12초에 주파 ㅡㅡv
아직 100미터 기록이 건재하게 살아있는걸 느끼니
이번 울산대첩은 별 문제 없을듯 하네요
후후~^^
라고 8미가 말했지요....^^
빠가 8마리 했는지 어케 알았징?
8미는 모르겠고 비는 그칠
기미가 안보임
내 얼굴에도 기미는 안보임 ^^♡
줄섭니다
뜰채로 뜨시겠다?
그리 안봤는데 실망 입니다.
휘리릭 이박사님께 배움?을 터득 하시는게 -,.-;)?
나루토도 한번 보셔요~~~
!
그리고 낚싯대 가게로 보내신건가여??
미리 인사도 못드렸는데..
받아도 될런지...ㅠㅠ
대충 중고가 150 잡고... 설골 몇대 정도 바까 쓰세요
저는 ㅈㄹㅁㄱ 한세트에 천만원하는거 호구 되볼께요 ㅎ
이번주는 로또 맞겠쥬??
셋팅 끝이라 하서 놓구선 -,.-;)
비 마이 옵니까?
낼 아침에 배아프면 안되는데;;
대책이 안서네요 ㅜㅜ
벌써 , 쫒겨나셨나요?
이시간에 물가에 있다는것은!
지화자~~~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