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천 섬으로 왔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엄청 다녔는데 매립한다고 길을 막고, 매립하고 해서 십년정도 발길을 하지 않았던곳에 왔습니다.
그때는 장어도 잘 나왔는데...ㅎ
럭키세븐.. 칠대만 폈습니다.
42/38/36/36/34/40/44 건너편 수초쪽으로..
옥수수 6대에 한대는 새우로~~~
오늘의 대싱어종입니다.
붕어한마리도 못잡아도 새우만 많이 나와주면 땡큐입니다.
언제 잡을수 있을지 몰라 잡을수 있을때 잡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김장때 쓸겁니다..
대펴놓고 주변만 정리했습니다.
다 정리하려면 100리터 5~6개는 될것 같은데 오늘은 이것만 합니다.
있다 내것도 가져가야기에...ㅡ.,ㅡ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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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상면 ~안출하세요 ^^
김장할만치 잡으실라면..
추석때까정은..장박하셔야..?
일단 응원합니다..!^^
미끼로 써보세욘~
바닷가에는 백새우가 많아 김장용 으로
부지런히 잡으면 충분히 잡을 겁니다.
비온뒤라서 햇볕이 뜨거울텐데
시원하게 즐기세요.
새우잡이 배 태워드려야겠네요
그런 배는 쥐도 고양이만하게 크던데
잘 키워보세요 ㅎ
감사합니다.
추율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초장부터 초치기 없기임돠..ㅎ
대책없는붕어님.
그렇지 않아도 한대는 새우 낑가두었습니다.
장어 나오겠쥬?
나주배님.
바람이 선선합니다.
아직은 새우가 잘 안들어오네요.
그새우 아니거등요...
근데 오늘은 새신부랑 물가로 안갔습니까?
1.옛날에...
2.(장어)가 다수 낚였다는데...
3.(장어)도 낚으시고...
4.(새우)채집 잘 되어...
5.(김장)때...사용 하시고...
6.저도...
7.낚시 갈때마다...
8.조금씩 채집되는...
9.(새우)는...(김장)때 사용합니다.
누군 오늘 보초까지 서야하는데 낚시라니..
그것도 직선거리로 십키로 떨어진곳에서리..
대물새우하세요..
모레까지 달료보쇼융,,,
버러버러버러벙?
새우가 물고 간듯.....^^
즐거운 주말 여유있는 주말 보내시고 밀린 손맛 한꺼번에 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