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조촐하네요.......
밥먹었는데ㅜㅜ
저녁시간 다가오는데.. 배고파지네요
에구~~부르스님 맞죠 ? ㅎㅎㅎ
만천지로 다시 가시지요..ㅋ
ㅎㅎ
늦바람이 무서븐데...
시간없어서 간단하게 입에 밀어넣듯
먹은 점심입니다
처다보는 눈빛도 예사롭지않고 ..
지나가는 아줌마 입에 도로묵 넣어주는 거,
열낚하는데 목청껏 트로트 부르며 오가시는 거,
오른쪽 눈 밑에 15바늘 칼자욱 실룩이는 거...
근데, 엽총 든 포수아자씨 옆에서는 조용하시데요?
여러분들도 검소하게 사세요~~~
근대 조거 묵고 양이 차나????
거북님에게는 택도 없겠지요?
서 민 들
맛나겠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