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션~~~ 합니다.
집에서 2분 거리,
낚시를 모르는이 라면... 정신 나간짓~~~
낚시를 아는이 라면... 무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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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덴디...
여기서 이러시면...
내두 낚시가고시포요.
고수시군효. ^.~
식도염이 다시 도졌네요 천년학님 ^^
애인이랑 둘이 앉아서 쌍쌍포던져놓고
가끔 뽀뽀도 하면서 낚수놀이 하믄 좋겠네요 ^^;;
우찌 싱글로 거기 가서 그러신데요.
정 궁하면....
..
남자 둘이서라도..
아흐...속이다 울렁거리네요.
그거는 발로 냅다 차버리면 어찌 되지 않을까요?
머 손맛이 중요할까요 손 꼭잡고 있는데요.
전기가 통하면서 손맛보다 더 황홀할낀데요.
그래도 급하면..거시기에 묶어서 세워도 하면.....
이게 가능은 한가 몰겠네요.
매실이 우째됬는지가 더 궁금하더라는.....
아무리 찾아봐도 엄써요
이거 머 염장질도 아니고...
집앞에 이런데도 있다 머 이깁니까??
부럽다몬해 질투납니더..
하지만, 나는 이동네 영감님 여기서 낚시하는 모습 목격했을 뿐이고~~~
형평성에 마지
독점은 나쁜 것이고~~~ 그래도 싸우긴 싫고~~~
랩소디님, 매실은 운영자의 가위질에 편집 당했습니다.
소박사님, 되새김질 검색해보심이...ㅋㅋ
농담이구요. 원래 왔다가 약먹음 나았다가,
다시금 안왔다 약먹고 나샀다가...Re. . . ^^
어신천국님, 여긴 물만있고 고기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