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낚놀이는 엄두도 안나고 이러고 놉미더~^^
금~~~붕어~~
언제 보고 못본~~붕어^^
날이 덥어도~~너무~~덥어요~~ㅜ.ㅜ
어릴적 한여름에 빤수만 입고 누이와 수동펌프로 놀던 기억이 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계절바람님 손에 각질을 먹는 건가요~~^^
아니면 혹시 소박사님처럼 주부습진이라도~~
파주오시면 오라메디 발라드릴께요~~^^
요기다 피리대를 띄우면.. 그순간에.........퍽! 치기ㅎㅎㅎ
어렸을 적, 할머니댁에 가면 물을 퍼올리는 일은 제 담당이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금붕어들이 간질거리지 않습니까. ^.^
두어시간만 지나면
이틀간 또 뜁니다
다음에 올라오면 금붕어 튀겨서 안주하까요ㅎㅎ
우짜지예~♡♡
저두 요번달 낚시대한번 못펴봤습니다.
이대로 7월이가려나봅니다.
주말잘보내십시요^^~*
같이 간 사람들과 먹을 수 있다 없다로 수다 떨던 생각이 납니다.
내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차세대 월척조사님들이시네요^^~*
드디어 금붕어까지 노리시는 군요~~~~
그냥 가까운 곳에 짬낚이라도 가심이 어떨지요~~~~`
한번 댈꼬가주이소~^^
여깁니다
작년추석....
많은 친적들 있는데서...
아빠는
밤새 혹은 뙤약볕 아래에서 붕어새끼한마리도
못 낚으면서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한적이 있어 온식구가 폭소? 실소? 를 한적이
있습니다^^~
미끼는 새우"가 좋은지요
시원하고 좋습니다.
8월 달에 갈갱이 대물 잡으러 같이 가요.
잡아 와서 튀김=쪼림 해 먹을라 캅니다
촌에가서 참깨 수확하고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