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한소류지에 짬낚왔읍니다
어떤분이 필요이상의 채집으로 새우를
다 죽이고가셨네요 쓸만큼만채집하여
살려서 방생해줘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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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과욕이 귀중한 생명들을 저렇게 만들었네요.
저거집앞에 버리지..
형님..잘갔다오셨나요!
번개한테 안부받았습니다^^~
누구는 전화만받아도 꽝이라더만ㅋㅋ
기둘려 조만간에 삼손형하고 가꾸마~~
그 분 자신이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거지요.
내가 이래서 새우젓을 안 먹는다는... @@"
묻어버릴랍니다
두달이 이해몬하는, 몬가 .....깊으신 뜻이 내포된 .......@@?????
림자님....전화 한통에,올라오던 4짜 허릿급이.....
여덜치로....! 변신 사마??~~
^^
빈봉지에 담배꽁초까지...썩을놈...
지들 집구석에서는 안저럴거 아녀...
저런넘 얼굴 함 보고싶네 우째 생겨묵은 얼굴인지,,
체력도 보강해가면서 살살
달리시게 ^^
한다는 겁니다.. 뭐가 잘못 되었고 뭐가 오르고 바른것인지를
모른다는것이지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