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호박씨 껍데기가 시끄럽더니
하루 지나니 쓸려 갔네요.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플라스틱 오리발 입니다.
아마도 ㅊㅇㅁ? 의자 오리발
언젠가 난로에 의자를 태워 먹고
의자를 버리고 간 ㄴ이 있었죠.
주워다가 오리발만 빼내고 재활용으로 버렸죠.
제 의자에 끼워서 쓰다가
발판을 바꿨더니 좀 미끄러운 듯 해서
고무발로 바꾸고 굴러 댕기던 플라스틱 오리발.
사진 보시면 사용감 겁나 많습니다.
하지만 구형 스텐으로 된 오리발보다는 쓰실만 할 겁니다.
크기를 재고 포장을 했는데
그만 까묵....ㅠㅠ
아마도 55mm정도??
나사는 8mm 입니다.
ㅊㅇㅁ에서 빼서 ㅈㅇㅅ에 썼습니다.
지금 ㅈㅇㅅ에 8mm짜리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쓰던 거라 죄송합니다.
제가 사진 한장에 적은 숫자가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중에 그 숫자에 맞는 순서에 댓글을 다신 분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응원 댓글은 순서에서 제외 입니다.
필요 댓글만 적용 합니다.
제 기준으로....ㅎㅎ
나눔은 사랑입니다.^^
호박씨가 참 맛있는데
뒤에서 까면
죽탱이가 생각 나요.
댓글 써야하는데..
뜻밖의 1등? 이네요...
저 손 듭니다.
판야럭셔리에 끼워 지겠죠?
응원합니다.
그 쓰레기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관심도 없었는데 말씀하시니 문득
비도 많이 오는데 안떠밀려 가나 생각드네요.
시원하게 박수 드립니다.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라는 말씀에~^^
사진에 숫자라기에...
숫자를 열심히 찾고 있었네요 ㅠㅠ
박수만 디려유~~~
나눔에 응원의 박수칩니다.
귀차니즘으로
여태 못 바꿨네유 ..
두면 고물
주면 보물
참 멋진 글귀입니다 .
따봉 !!!
8mm 맞는지 확인 하시고
필요 하시면
문자로 주소 주세요~~!!
회원정보의 전화번호로
문자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