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저희 윗대 증조 할머님이 무당이시라~ 잘 아는데요~
바깥 물건은 함부러 집에 들고 들어 오면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 책에 구신이 붙어서 들어 온다던가...
그 구신이 무당 구신이라면 더더욱 머리가 아파 집니다~~
큰일 입니다~~~언능 있던 자리에 가져다 놓으시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근데 그거 주은데가 어디라예? ㅋㅋㅋ
ㅋㅋㅋ 선배님 계측자 멋집니다^^
언젠가 털로가야쥐~~~ㅎㅎ
마지막 염장은 부럽지 않습니다 ㅋ
이른아침부터 폭염주위보 떳내요
건강 잘챙기세요^^
총각구신만 할려구용. ^..^;
염증엔 새살 솔~솔~ ^^;
다 심조사님 덕택입니다. (원수는 다음달에 갚기로 하실게요. ^.~)
림자뉨~ 투망이나 하나 조은걸로 사세효. ^.~
헉...
그래도 꼭두새벽에 일어나 농약을 치길 증말 잘했씀미다.
대나무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세효. ^.~
계츠자는 정말.... 부럽습.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나레이션(태랑):
"불안해 하지 말고 자신을 한번 믿어봐요.
의심하고 주저하는 사이에 당신이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릴 수 있어요"
운명은 이미 당신의 것인걸요~
멋진 계측자에 이쁜녀석도 올리시고요.^^
이번기회에
미아리에다돗자리까세요
태공의 자질과 건강은 주었으나
얼굴과 여자는 외면 하셨군요.
차라리 반대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인생 12진법 .. 정 다운 스님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 이러믄서 뒤적거렸던 책이라서요. ^^;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풍님/
얼굴과 여자를 외면해여?
여자사람들이 저만 보면 꽃미남이라고 껴안고 얼굴 부비고 뻐뻐하고 날 가지라면서 얼마나 귀찮게 닥달한다고 몇번이나 말씀디려여.
아 진짜... =.,=;
가셔도 괜찬을뜻한데요~^^
그리고 염장샷은 나도있응께~~
별로안통하구요ㅎㅎ
사람의 관상이나 "아" , "어" 등의 목소리는
모두가 다른 모습이지만 닮아있는 모습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선조들의 통계와 현대과학의 통계로
지혜를 모아서 만들어낸 인생사의 결정판!!
그것이 바로 "향수법" 입니다.
궁금하세요?
500원.
결론은...
용용죽겠지 입니더.
지나쳤는디,,이박사님 생각이 실실 나더군여,,그책 진작에 주웠음,
500원주고 점이나 한번 보고오는디..에혀~
공부 욜심히 해놔셔유 내년이나 한번 들려 볼랑께..ㅋㅋ
어데 갔는지 없네요 낙시책만 수북 하네요
아 진짜... ^..^;
향수님/
머래시는지... ㅡㅜ
피러님/
네. 없슴미다. ^^;
주다님/
시원한 냉수 한 잔 드시고요. ㅎ
어신님/
어머! 추자까지 다니세효? ^^
산붕님/
아 예전에 읽으셨군요.
잘 맞던가요? ^^
키큰님/
죄송함미다. ^^;
과수댁 이라도 하나 소개해줘여????
저 짝 동네에 과부촌 있는뎅....
인생십이진법ᆢ
아버지 캡틴시절에 침실에 꽃혀있는 책이였는데ᆞᆢ
저 책은 몇 번 정독을 하셔야 할 듯 싶네요ᆢ
강원도 집에 아직 꽂혀있는데 추석때 들고 와야겠습니다ᆞᆢ
이박사님 인사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