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된 아들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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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도 오고 분위기 좋길래 부자지간에 소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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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벌써 아버지와 대작을 하자네요...ㅎㅎ
이번주 출조하시는 분들 좋은 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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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놈이 술 붓는 재미에 아빠 빨리먹어 이럽니다 ㅡ,ㅡ
거의 죽음임니다
아빠의 피로함이 말끔히 씻어 가겠네요.. 근디 쫴끔 이른것 같은데 ㅎㅎㅎㅎ 장군답게 자라길 바래요 ~~ㅎㅎ
술판 거나하게 벌어졌군요^^
아드님 표정이 압권 임니다
순간 포착 잘하셨네여^^
'류군' 이라해서 총각인줄 알았네요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네요
아들녀석 등살에 출조에지장은 없어신지....
양념장이 다 되었네요~~
지는 요런 아들내미 있으면
낚수 접을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