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원하게 샤워한판 때릿뿌리고 안방에들어갔더니.... 궁디~뻥~ 걷어차면서 거실로 가라네요~이힝~또거실.... 에혀~내일은 안방에 재워주려나~~~~~쩝~! 월님들 텐트치는밤 되십시요~힝~
일부러 쫒겨 나시는거죠?
울집 바닥은 배깔면 배탈날 정도로 차갑습니다.
안올라왔네요..
고구미가 열받았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