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5136번)에 대한 사과문

죄송합니다! 저로인해 불편을 느끼신 월척 관계자님들 그리고 여러 회원님(비회원 포함)들께 지면을 빌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좀더 신중하고 심사숙고해서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 저의 생각이 짧고 모자랐던 겄같습니다 저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월척 회원도 여러등급(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질않아서)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혹 틀리다면 무시하십시요 그분들(리더급)께선 메인홈 메모란에 "저의 실수나 잘못을 쪽지로 지적해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란글을 보지못하였는지요? 혹 보았다면 바로 실수나 잘못을 지적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랫더라면 상황이 이렇게 혼란스러워 지지않고 보기좋게 마무리되었을껄 하는아쉬움이 남습니다(개인적인 바램이였습니다) 월척아이디 쓰는분하고 저와의 개인적인감정(?)이 여러회원 (비회원포함)분들까지 개입 전가 되어서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워져 버렸지요( 여기서의 감정이란 월척아이디 쓰는분의 글을 저가 읽고난 후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저의표현중 월척님(월척아이디쓰는분)과 ,그냥 월척이란 표현이 혼란을 가중시킨것 같습니다 이모든것 다 저하나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니 다시한번 월척 회원님들께 용서를구합니다 (신참에다 컴은아직 초짜라서 넷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월척 아이디쓰시는 분은 꼭 저에게 (쪽지를 이용하심이 좋을듯 십군요) 저의 질문에대한 답을 주시길바랍니다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 월척에 바란다"에 질문올려 놨습니다(혹 모르실까봐) 추신 --사구팔출시의 일등공신이신 물사랑님께는 출시전에 벌써 물사랑님의 노고를 치하드렸습니다 (4월10일) 물사랑님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