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어
나 아픈가바~~~~~
떵이 새깨매~~~
딸아이가 얼굴이 새하야져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배 안아퍼~~~?
아니 배는 안아퍼.
근데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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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ㅓ실탁자에 있는 이넘이 범인이 었습니다.
학교 마치고 버스에서 내려 집에 오는길에
오디가 지천이라 두어주먹씩 따먹었다네요.
여러해전 오디로 대물봤던 기억이 있는데
낼도 강제휴무인거같은데
요거들고 붕어를 유혹해볼까요?
요새는 새똥이 까맣자나요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사람도 까맣더라구요
농담이 아니구요 .붕어가 겁나 좋아합니다.
고등학생이라 징그러워유
오디먹고 입 까매가지고
뽀뽀하며 달려드는데
전설의 고향은 저리가라유
가볼까합니다.
요런넘 나옵니더.
뽀뽀한다고 달려드는게
징그럽다고요
정말로
약올리지 말입니다.
전 딸둘 초4 되니 쌩 돌아서 가던데.
배신감을 느껴봐야지 아차 하지요.
오디 그늘밑 저수지 붕어가 완전 장악을
하고 있더군요. 떨어지길 기다리나봐요.
난테 왜그래유?
콱마 주차뿌까유?
용우야님
계란한판된 딸두 뽀뽀하는디유 ㅎㅎ
수우우님
딸 둘이 달려들면 무서워유
집앞에 오디나무 탱자나무..
뽕어들 잘묵는거 눈으로 봤십니다
고고이 썼드만
빨고 물고 난리도 아니더군효....@@@@
입안시크므리한게 볼만하지요`~
그래도 자연식입니다.
뽕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정말 부럽구먼유~ㅎㅎ
제가 변을 보는 물변에 완전 피똥을 샀습니더...
갑자기 겁이 엄청나게 났었습니다.
이런적이 없는데.....
혈변이라니....
근데 그날 먹은걸 곰곰히 생각해보니....
비트즙을 2팩이나 드링킹....
비트즙 무서버요~~~
몸에 막 좋은거니 자녀분들도 많이 먹고 좋네요^^
끌고 다녀서 귀찮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