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게방에 들어와 기웃거리며 혼자 히히덕 거리다 가곤 했지요! 오늘도 혼자 모태범.그리고 이규혁 선수 시합모습을 응원하며 기웃 거렸지요! 열심히들 달렸지만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군요. 아쉽습니다. 메달이 없어 좀 섭한 늦은 시간이지만.... 이른 새벽부터 자게방에 들르시는분들 가볍게 웃어보시라고 실없는 글하나 올려보고 갑니다.
아~나이들고 늙어지믕 잠도 엄따카든데 진짜로 그래됩니까? ㅋㅋㅋ
언능주무셔야지요 ㅎㅎ
저는 야근이라 야식 먹습니다
한손으로 코 잡고
또 다른 한손으로 입술 꼭 잡고 5분만 버티면 완치 됩니다
단 부작용이 의지가 약한 사람은 아예 영원히 잠드는 수가 있습니다
걍 갈뻔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