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낚에 쓸 새우잡으러 옆동네 연밭에 왔는데요 제방입구는 포크레인으로 파놓구 상류입구에는 8미터정도되는 나무를 베어다 막아놨네요.. 가끔 월척두 보여주는 곳인디... 아까운 소류지하나 또 가는걸보니 씁쓸합니다...
반성,또반성...합니다!
동생
거시기 보 요번주 가면 워리 보장하내 .
ㅋㅌㅌ
가서 함 쪼여 보시게나 ..
낼은 세종시쪽으루다가
계획이 잡혀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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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쯤에 자랑 한 번 할께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