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월척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떳습니다. 자게판 창 4767번에서 4785 번까지 아니 제글 4786번까지 단한줄도 딴지나 폭언이 없는 향냐나는 글만 올라있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에게 월척의 窓을 활짝 열게하렵니다. 아 ... 비온 뒤의 하늘은 더 맑고 푸르러군요.
항상 개인날이 되겠지요. 계속 인정의 향기가 상큼하게 피어나는
월척이 되겠지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
글 올리심에 감사올립니다.
지난번에 혼낸 분인가요?
미안합니다.여러회원님께 누가안되게 착하게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