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무서울만 하네요ㅎㅎ
뜻이...
내게는 늘 태산 같은 존재였습니다.
무서워도 좋으니 지금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있다는뜻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