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야 악플 달고 싶을 때는 거의 없습니다.
제 경우는 주로 인터넷 늬우스나 어떤 특정인의 블로그, 그리고 SNS를 뜻합니다.
정말정말 고까워 욕을 해주고 싶을 때는 과감하게 댓글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씁니다.
그렇게 욕을 써놓고 한번 두번 정도 다시 찬찬히 읽습니다. ^^*
정말 신기하게 웃음도 나오면서 반분이 풀립니다.
대신 이 상태에서 절대 올리기를 클릭하시면 안되겠죠. ^^;
다시 댓글을 지우고 이제 중간단계로 넘어갑니다.
약간의 욕을 섞고 또 제법 책 좀 읽은 티도 내고 댓글을 다시 답니다.
또 댓글올리기를 클릭하지 않고 내가 써놓은 댓글을 다시 한번 두번 읽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분이 많이 사그라집니다.
다시 댓글을 지우고 장황한 글을 모두 접고 짧게 댓글을 답니다.
주로 이렇게요.
"당신이 아는 모든 것이 전부 진리일 수는 없답니다." 즐넷~ ^^
이렇게요.
1년에 두서너번 정도 정말 심한 악플을 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상기 저 방법으로 무탈하게 넘어가곤 했습니다.
혹시 필요하실 분이 계시면 사용해보세요.
효과가 좋으면, 1천원을 제 계좌로.. 효과가 없으면 뭐... 누구세요? ^^;
*네이보에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쳐보시면 한글 띄어쓰기나 바른 낱말을 알려주는 좋은 기능을 지닌 검사기가 나옵니다.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내려받기는 당근 공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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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잘답니다전ㅜ
빨랑 삭제 하삼!!
"아. 아니...그르니까 제말씀은....@@&%**%$$" .......
제 머리만 할려구요. ㅡ.ㅡ;
주다님/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얼굴만 받쳐 줬어도....
아 진짜... -.,-;
단,조건이 있습니다.
제 맘이 안상할정도로만..ㅎㅎ
세븐(7)은 확실히 좋은 숫자인 것 같습니다. *^.^*
림자님은 미남이시고, 덩치도 좋으시고, 낚시도 잘하시고... 또...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때론 화가날때도 있지만 안보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속거북한 듣기싫은 소리는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분 좋은 글이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은 이런,그런 저런 사람들 많은데,
어찌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아하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죠.
항상 좋은 생각으로...(그래도 한번씩은 삐질때 있습니다...^^)
^^안출하셈
실은 요즘 사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수입이 별로라서요. ^..^;
나머지 분들은 돈 버시면 후불로 꼭 보내주세요.
명단 적습니다. ^.~
저는 주로 '이박사'라는 분의 글에서
욱!하지만 참다참다 짧게 씁니다.
아, 진짜!
라구요. @@"
저야 뭐 진작 눈치 채고 있었죠. ^.~
고거 개안네~^^
그래서 그런지 붕순이도 맛난 메뉴를 못본체 그냥 지나갑니다 ㅠ ㅠ ㅠ
저리 행해야 함을....
명심 하겠습니다.
이번 것까지 해서...음... 총 9,685원 입금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당. ^.^*
지나가는꾼님이 고수세요. ^^
소풍님은 또 새삼스럽게...
이미 고수시면서... ^.~
고갱님~~당황 하셧어요~~?
ㅎ~
악풀 달믄 안되지용~ㅎ
닉네임만 그렇고, 실제로는 붕~ 못 날으시죠? 그쵸? 다 알아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