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물게 짬이 나는 시간마다,,
월척에서 이글 저글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곤 합니다~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현실이 저를 괴롭히네요,,ㅡㅜ
나름..마인드 컨트롤 하여..생각하기를..
날도 추운데..난로도 없고 텐트도 없는데...멀 낚시 가냐..
겨울에는 낚시 쉬자..날 풀리면 낚시 가야지...ㅎㅎ;
나름데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욕심이 생기는지라..
저 사이트 이 사이트 왔다리 가따리 하면서 봤더니만..
흐미~ 왜케들 비싼지요..ㅜㅜ
카드값에 후덜 거리면서도...이nom에 지름신은 절대로 욕납이 없나 봅니다 ㅋ
" 선배님들~~ 10만원짜리 미라클 무받침틀 구매처를 알려 주시오!! "
그래도 일요일 오후에는 일이 끝날꺼 같으니..
가까운 시흥쪽으로 낮에 낚시 다녀 올까 합니다 ㅋ
항상 부족한 저를 동출 제의도 해주시고 항상 픽업 하시느라 고생하시구..ㅠㅠ
못난 저를 이것 저것 가르처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월척에 선배님들 그리고!! 좋은 인연! 만남! 의 선배님들~
이번주에도 월척 상면하시어 이 아우의 배가 아프도록 해주세요^^;
참!! 항상 안출 하시구요^^;
이상~!
드문 드문 월척지에서 소식 접하는 초짜 조사 "용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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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가족동반 출조날리믄 ~ 애인하나 사와야되는거 아시쥬 ㅡㅡ?
ㅎㅎ 머 추우면 선배님들 텐트에 낑가들어가서 자믄 되는거고 ~~ 난로??
장작불피면 되는거고 ~~ 먼 걱정이래유 ~~ 일단 질러놓고 보는거지 ~~
설마 추위에 떨고있는디 선배님들이 그냥 보고만 있거서유 ?
그날도 차에서 자고 나올려니 추워서 나오기가 싫터라구요 ㅋㅋㅋ
워낙 낮에 챔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ㅋㅋ 피곤 하기도 하구요 ㅠㅠ
피가 끓고 있을텐데 추울 시간이 어딧어요...
걍 드리대요 ㅎㅎㅎ
용선님 맨몸으로 들이데요
ㅌ ㅕ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