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두고 그냥 가자고 냐옹! 왠지 씁쓸 하네요
ㅎ...딱 꼽혔는데....
한마리 주시지...얼마나 묵고 잡을까나...
고양이 왈~~~~~
이~까~~비~~?
아까워서 어떻게 가나
"하이고~~~ 이 식은 밥을 다 우찌해야 할지..."
씁씁한 고냉이~ㅋㅋㅋ
특히 눈의 촛점이 상당한 진실을 말해주네요 ㅋㅋㅋ
근데 고양이도 붕어 주면 먹나요? ㅎㅎㅎ
^^~ 어느분 닉네임하고 같은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요?^^~
일생에 도움이 안되네. 아~ 내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