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게 간지나고 좋덴데 가격은 장난 아니네요.. 10만원 미만짜리도 있는데 이건 30만원정도입니다ㅎㅎ
폴대가 많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30..... ㅡ,.ㅡ
심하네요
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천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반 접어서 위로 올리면..
소양호에서 자주보던..
장박꾼 간지가 똭..
점점더 모든것이 비싸지고 있지요.
구찌 콜라보 텐트
빽가님
미국서2000만원 넘게 태우셨다고..
(국내는 리셀러(되팔이)땜에 더한 상황입니다)
하긴 텐트 앞에 낚시라는 단어만 붙으면 가뿐히 100만원이
넘는거 보면 수긍도 갑니다.....
자전거타이어를 주문했는데,
사진과 다른제품이 배송되었더군요. ;;
(트레드가 비슷하기는 하나 아주저가의 타이어더라구요. )
반품하기도 뭣하고 그냥갖고있다가 쓸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뒤로 알리에서 올라온 사진은 믿지않습니다.
여러 번 집중적으로 몇 일 검색하다보면
일주일 정도 후에 아주 싼 가격의 동일 제품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릴 지켜보고 있는 알고리즘...
편리하기도 또는 무섭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