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이런 날엔 집콕하고 한잔하며 영화 한편보면 그만인데..........
물라방님 표현을 않해서 그렇지 다 비슷비슷 할거에요. ㅎ
이제 지금의 나를 보며 지나간 일 후회하지 않고
현재를 받아 들이며 악하지 않게 양심껏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