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웠던 그때
중학교(제기준입니다) 시절 부의 상징 뜨거운 바람(핫윈드) 잡지
우리 선배님들은 일요일(선데이) 서울을 정독하셨을꺼야
로망이 가득한 시대는
어디로 갔나요
월척 회원님들의 애로잡지에 관련된 추억과 관련된 즐거운 한줄 추억담 혹은 지금 그 잡지들에 대한 간단한 비평이라면 거창하고 느낌을 적어주시면
댓글 올려주신분들중에 무작위로 한분을 추첨을 해서 2~3인용 신상 코펠셋을(4만 5천원 상당,한두명이서 낚시용으로 나름 좋아요)다음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비평?포함하여 댓글다신 모든분들중에서 한분을 추첨하여 다음주에 택배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아직 자카르타 출장중입니다 ^ ^
조금 더 따뜻하고 재미있는 월척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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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표지모델은 그래두 정윤희 아닐까요?
여3인방(정윤희.유지인.장미희)
요러케럼요!
더운 해외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요 ^^
타국에서 노신다고(출장은 일 하는거 아니라는 제기준 하)
수고 많심다^^~
아 코펠 줄서봅니다 ^^ 제가 코펠만 없어서 낚수를 못가고 있거든요
옛날 가오리 개미골목 철거할때 뒤져보면 겁나많이 나왔죠~
누드트럼프,호루노잡지..
약해약해~ㅎ
센데이 안에 조금한 사진짚 넣어서
돈 더 받고 팔 곤 했는데
잡지보다는 그 시진집이 더 좋앗든 것으로
기억 합니다
(30년도 더 되었으니 옛날이라 해도 되겠죠?)
총각 시절에 하숙방에 선데이서울에 나오는 비키니 언니들 사진으로 도배를,
성탄절 즈음에 그 사진 주위로 네온싸인으로 장식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어머님께 들킨 적 있네요.
어머님 曰,
이눔아~~정신 안 시꾸럽나???
하긴...그때는...여자들 부라자만 봐도 대추씨가 벌떡벌떡 했다는 전설입니다.
근데 잉들뽕님,
전 코펠보다는 옥x리가 계란으로 거시기 단련했다는 그런거도 좋고요~
그 옛날 추억의 일요일서을이나 좀 보내주소~ㅎ
동정을 바치지 않았을까요?
이것도 경험담???ㅎㅎ
자다가도 생각이 났었지요.어디서 저런 자료를 구하셨는지?아 옛날이여..
허슬러
야한 만화
야한 소설(다락방 꿀단지등등)
무쟈게 봤고
휴지 무쟈게 버렸고,,,,,,
쪽팔리는건
결혼 날 잡아놓고 미래의 마눌이 집에 놀러왔는데
내방 청소를 누나가,,,,,(누나는 유부녀)
야 니방 옷장 위에 이런것 있더라,,,,,
응접실 탁자에 던져주는데,,,,,,,,,,,,
허슬러가 펴진체로,,,,,,,,
아~~~딘장.
그때 그시절...73(성인잡지)
글 올린게 있으니 참고하세요...씨-__^익
맞습니다
위 권형님께 한표
먼길 조심히 잘다녀오십시요
다음주에 당첨되신분께 쪽지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