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저좀 위로해주세요 ㅜㅜ
출조 후 저수지 둘러본다고 한바퀴 둘러보고 오니 가방만 들고 갔습니다..
차 문을 잠궜다고 생각했는데 안잠겼나봅니다..ㅜㅜ
가방만.. 다른건 나두고 가방만 들고 갔습니다 아.. 꼭 사랑하는 애인 에게 실연당한
기분입니다 우울하네요 ㅜㅜ 그녀가 절 버리고 ...
다시 다른 여자찾아봐야 할까요 ㅋㅋ
남에 물건탐하지 맙시다 ㅜㅜ
낚시 접을까요 .. ?? 언제또 장비를 마련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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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쳐맞을 놈들을 봤나... ㅡㅡ;;
힘내시고 천천히 장비를 맞춰야죠...
낚시 손떼고 살수있을까요... ㅠㅠ
그나저나 낚시대에도 개인 등록 번호를 넣던지 해야지원..
훔쳐간 개는 이번 복날을 못넘길 겁니다..
업그레이드된 장비가 트렁크에 있더군요
좋은일 했다고 생각 하세요..사고없고 몸 건강한거를..
보상이거 머거 꽝친 스트레스 한방에 달려버리게 한번만 걸려라! 으르릉
뒷마개에 아무도 모르는 표시가 있으니 훔처가서 팔거나 낚시하기만 해바라잉 잡히면 사망인깨롱!!! 괜히 열체네
다시 장비 마련해봐야죠 ^^ 생각하면 뭐합니까 ㅜㅜ
낚시 끊고는 못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