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마누라가 아는척안할때 한알씩 뽁뽁뽁...
낚시가서는 입질없을때 두알씩 뽁뽁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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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그게 아니구여 붕어 한마리 도망 간다구여.
덜덜덜 ... 뽁뽁뽁!!
택배옴 뽁뽁이 찾아 아들녀석과 싸우며 뽀보복~~^~^#
저두 가끔은 외롭답니다.ㅎㅎ
그니까! 싸모님께옵서. , 풀어주실때,
적당히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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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 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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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야!~~ ^^(급 친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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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효!!~~~?
키..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