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분노할 일이 더많았습니다
그것이 삶이라 치부하며 살았습니다
아둥바둥 일상에 함몰되어 그저 전투적 비젼속에
앞만 보고 살았지 않았나 후회될 때
어느새 지천명을 앞둔 나이~!
자고 일어나니 누군가(?) 이렇게 장식을 해뒀군요
낚시가서 밤새우고 오는건 싫어하지만
작품을 보는 심미안은 있나봅니다
더운 하루~!
분노보단 작은 기쁨의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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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허허허허헝 ~~~~~~~~~)))
게다가 일빠라능.... =_=;;;;;
회"한 사라 사주면은 그냥 넘어 가지요!
"맨날 꽝이야" 화이팅 !!
소박사님 이하 여러 자게방 토호분들의 글을 읽노라니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기쁘네요^^
멋집니다.
입이 크시네요.^^
그렇다면...?
시간되시는 날 회 한사라 쏘겠심더 마~!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바늘에 걸렸으니.....
다들
맨날 꽝이야란 글보고 특급포인트도 양보하겠죠?? ㅋㅋ
붕춤 선배님 소니까정 언제 보셯습니꺼?
보신탕이 그립습니더^^
푸하하
쪼매이 되긴 합니더^^
안쫓겨날 정도 크기^^
소고기로.....ㅋㅋ
선배님 표정에서도 즐거움이 묻어 나시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노~란 샤스입은사나이만 보입니다ㅎ
조심하이소..
금고에 넣어두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