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찌 케이스 두개를
이벤 상품으로 이벤을 했습니다
그때 이벤에 당첨되신분이 한실님 비맞은대나무2님이십니다
당첨자분께 양해 구하고 5월까지 해준다는게
게으른 저때문에 이제야 마칩니다
한실님께서는 찌케이스로
찌케이스 필요 없다는 대나무님께는 보석함으로
대신 합니다
믿고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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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멋진 찌케이스에 쓰시던 찌도 가득 채워 보내신다구요ᆢ아궁~~^~~^♡
찌 좀 주세요..ㅎ
중요한건 저도 저런 찌케이스가 없어요.ㅡㅡ
지나는 길에 전화함 드릴려다가 너무늦고
저도 낚시 하고픈 마음에 그냥 휭~~~지나 갓습니다.
20년이 지나버리니 너무 많이 변했네요.
아래 제 글 제목과 같은 생각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사람 얼굴 보고 판단 하면 안 된다는 걸
오늘도 느낍니다.^^
이장님 한실님 추카드려유
습하고 더운날씨가 당분간 지속 되니 건강 챙기고요~~~~~~~
힘내고 일 하겠습니다
외로운직업에 저는 월척에
그리고 자게방에서 큰힘을 얻습니다
월님들 좋은밤 되세요^^
와우...느티나무 문양이 멋지군요.
고생하셨구요 두분 축하를 드립니다.
찌통무늬가 벌써 예술이네요^^
멎저부러요~^^
다시한번 경탄하믄서리 지나갑네다.
뭐던 만지문 구할까지는 고장내삐리는 전문가입네다.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ㅎㅎ
지난번 대물찌 케이스 덕분에 대물찌 잘 보관합니다..
손재주가 부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손재주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이제큰일났습니다
아마 줄을 진주가지 설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