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머리를 하루에 한번씩 백일을 쓰담으면 아들을 봅니다ㅎㅎ
저는 아들보다 딸이 좋아서 한~~~~~~~~번도 않만졌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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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비슷해......
자를 씨담으면 자웅동체가 됩니다~^^
헌디 너무 늦어서 키우지 못합니다.
더구나..........
그머...그렇게 되었네요.
젠장...모든게 다 ... 헛고생입니더.
파동 거랑에 수석 줏으로 많이 댕겼었는데
그 돌들이 지금은 전부 어데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를 너무 자주하니까 기억에 남는것이 고향뿐입니다 ㅠ.ㅠ
선배님 동경합니다 ~
마음속에는 고향이 존재하리라 여기고.. 느끼고도 있습니다 향수님~^^
실하게 생긴 저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ᆢㅎㅎ
좌대 다시 만든다고 가져오셨는데
아직 공방구석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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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을텐데 이벤트 함하슈~~^^
제사상도 빈대붙어야하는 저를 생각하여, 이리도 마음 씀씀이가 바다와 같으심에 방금 양치질한 제 입술을 디밀어 봅니더...
뽀뽀.....쮸~~~~압!
돌도 저리 기세가 좋은데..
카드한번 더 줏으러 가셔야쥬...ㅎ
관록을 자랑하는것 같고....
붕맨님껀 우째 숫총각 고것같네요 뭐,
매끄러니...우째 좀 힘을 못쓸것만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