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낚시대 중에 체어맨 블루 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치기도 용의하고 제압도 잘되고 낚시대가 파란색이라 보기도 좋았고요. 단점 이라고 하면 수리대가 비싸서 좀 문제라고 생각 하는데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선배님 후배님들은 어떤 낚시대가 가장 만족스러우셨는지 궁금합니다
가격저렴하고 가성비대비 질긴 용성슈퍼포인트였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당시에는 고기도 잘나와었는데..에ㅡ혀!!
지금은 다른대 사용하고있습니다^^
28대 까지만 운용하지요.
찌들은 땟장밭 무식한 채비죠
다리 건너 어떤 분이 체블 가격 떨어지는 등 이상한 소문 듣고 정리 했었는데요..
지금 겁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완전 마음에 드는 낚시대였는데,,,, 가격도 그닥 안떨어졌거든요..ㅋㅋ
그래도 지금 쓰는 그랜드 수향이랑 자수정Q도 좋구요..
낚시대 없는 친구를 위해 가지고 있는 보론옥수도 막 쓰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부들밭에서 허리급 날라옵니다.
단점이라면
적응하기 전에는 던진 채비가 튕겨서 되돌아 온다는...
순부들 자수정큐
지극히 자기에 낚시 장르에 따라서
만이 달라질것입니다
예전 신수향을 제외한 이낚시대에 단점은 도장이 약한 단점을 가지고있다는 것이지요~
을
요건 육지에...
신수향 해마 1...
요건 바다 건너 섬에...
중요한건 낚시를 못 간다는거...
걍 이리저리 무난한 건 신수향 씁니다. 노지에서 질기고 강하죠
단점은 장대는 좀`~ 무겁고 앞치기 쉽지않지요!
신수향 해마 하나면 더욱 좋은데 이거이가 구하기가`~ ㅠㅠ
수파대에 거의 미친적 있었지요......
처분한지 오래지만 기억에 가장 남는 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