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쭈그리고 이카고 있더만
한참있다가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이카고 있더만
배설하는데 디가서 30분 넘게 뭘했는지 한참만에 나와서는
이카고 나오네요
에휴 증말 힘들다
소풍님 사촌이 횟집하네요
해풍이라고
오후 시간 알차게 보네세요 ^^*
야싸님 못 본 사이에
피골이 상접 !
얼마나 피곤 했으면 사진 찍을 때도 주무시네.
출조 어르신이
사람 하나 너덜 너덜 하게
만드셨군요.
설사람이 촌사람이면
부산분은 ??ㅋㅋ
뭐 바닷가에서
나 잡아봐아라~
이카고 놀았다면서요?
야싸님이 말 잘듣던교?
천만 다행 입니다.
출소님 미버요
사람이 와 저래 됬능교?
부산생활 며칠만에 완전 갔구만,,,갔어
내가 뭐 손까락 장난 쪼끔 한거 말고는
크게 뭐 건드린것도 없는데 질질 에휴 ㅠㅠ
우리 얼라들 일하는데라서 그냥 나왔슈~~
아마 도 조금 있음
야사님 일하는데 얼라들 수금 하러 갈검겁니더
야싸선배님,몸은 그렇다치더라도
정신은 놔두셔야지예~~ㅎㅎ
배리놨네유
우째 집에는 찾아가셔야할낀데,,,,,,
저기 우예 된깁니꺼?
우쩌다가 저리도 피골이 상접하고...
내상도 있는거 같은데요.
아이고..그왜 얼라라면서 저렇게 후까시를 ...
야싸님 퍼뜩 정신차리시소..
그왜 호랭이 발톱하나 뺴준다까이끼네 참나..
거긴 연인끼리 바람쐬러(?) 많이 오는 곳인데..??
토암공원 가셔서 선비밥상 한그릇씩 하십시요.
얼굴이반쪽이네~^,^
출조:야사님 전에 2080조우회때 받은 경품 난로 우쨌능교?
야사: 좋은생각 줬는데예~~
순간 나도 자제가 안되어서 그만 손꾸락으로 ㅠㅠ
죄송한니더 ..ㅠㅠ
거꾸로 물구나무서길 시키서유ᆢ##
새벽출소님 지가 청심환 두알먹고 곧 찾아뵙겠읍니도ᆢㅋㅋ
그래서 야싸님이 전화를 안 받으셨군요.
먼 타향에서...ㅠ
못 생긴 저랑 같이 갔어야
어깨좀 피고 다니는건데..
올라올때 출소님 뫼시고 오소.
내 용인 쓴 물로 갚아 드리리다.
그러는거 아닙니다
통통한 야싸님이 우예 하루만에ㅜㅜ
몸무게 80만들어서
서울올려보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