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낚시에 대한 규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낚시규제와 낚시터 금지구역이 몇년째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800만 낚시인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캠폐인을 다음과 같이 벌였으면 합니다
1) 청와대 청원넣기
2) 국민 신문고제도를 위한 민원넣기
3) 지역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전반적으로 낚시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규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낚시에 대한 규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낚시규제와 낚시터 금지구역이 몇년째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800만 낚시인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캠폐인을 다음과 같이 벌였으면 합니다
1) 청와대 청원넣기
2) 국민 신문고제도를 위한 민원넣기
3) 지역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전반적으로 낚시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규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유료터만갑니다.
낚시인 모두가 변하지않는이상
낚금되는 저수지가 늘어나도
할수없지요.
낚시인구가 800만이라지만
전체국민에 일부일뿐이고
내취미생활이 그곳 주민에 일상생활에
불편을준다면 민폐일테니까요.
아무리 깨끗하게 정리하고온다해도
시선이 곱지않아..
노지는 아예안가게되더라고요.
머리아퍼
자연스럽게
유하게
찌를 세웠던~
그때
그시절
그립네요......
물건 파느라 정신없어서
이런겁니다.
분명 낚시 프로라고하는
사람들은
헌법소원 가능 합니다.
적극적이지 않으니 안된다고
볼맨소리나 하는 것이죠.
스스로 장사꾼임을 인정하는 꼴입니다.
낚시가 생업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예를들어 봅시다.
어떤 이유로 축구금지 야구금지 골프금지 등의
규제가 생긴다면
각 프로들이 가만있겠습니까?
낚시관련단체들은 책임이 분명하게 있다는
생각입니다.
1년에 한두번 현수막걸고
청소하는게 답이 아닙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규제나 금지보다
허가과 관리가 모든 문제의 답이라는 새각입니다.
누가 어디서 몇일을 낚시 하는가?
이것만 파악하면 쓰레기 등 각종 트러블은
사라질겁니다.
사족.
기술의 발달로 충분한 방법이 있습니다.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과
각담당 공무원의 협조만있다면
빠른 시간내에 답이 나올겁니다.
출입금지라면 어쩔수없죠.
하지만
낚시금지는 뭔가요?
캠핑도 물놀이도 다 가능한데
낚시만 금지 하는게 이게 합리적인가요?
앞장서서 계도 계몽들을 하시고
일반 낚시인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이건 서로 물고 뜯으니..
나원참..ㅠㅠ
한 10년 안에 대한민국 낚시계 난리 한번 치를 겁니다.
여기 낚금되면 저기로 가면 된다는 생각도 있고요.
댓가를 치뤄야할것이고 그때는 또다시 서로 물어뜯겠죠.
발등에 불 떨어져야 정신 차릴겁니다
낚시금지구역인데도 낚시하고
담당공무원 단속나오면 멱살잡이까지 하고
"내가 임마 어?!
여기서 50 년을 살면서 낚시했어
근데 뭐가 낚시금지야 어?! 누구맘대로 금지냐고 어?!"
이럼서 시장 데려오라구 염병...
근처 똥꾼들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럴땐 또 단합도 잘해요
우르르 개떼같이 몰려서 한번씩 다 짖어대고
담당자는 그 상황에 어쩔 수 없으니
그럼 오늘만 하시라고 말하고 철수
똥꾼들은 또 신나서 판벌리고 처먹고 버리고 철수
무한반복입니다
버리는 놈들이 많을까요?
줍는 분들이 많을까요?
지금 시점에서는 노답입니다...
쫒아댕기면서 민원 해결하고..
쓰레기 치우고..감시하고..벌금물리고..재수없으면 욕쳐먹고..
낚금하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지져분하고 더럽다고 뉴스에 한번 나오기만 기다리는거죠..
지역업체에다 공사라도 한번 더 하게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고..
지자체장의 업적이라도 생기니까..
그리고 낚시꾼 표가 본인들의 당락엔..아무영향 없으니까..
낚시 연맹..연합회 ..그냥..조구사나
낚시관련업체 모임일뿐이죠..몇명 되지도 않는..
그냥 스스로 의무감을 갖고..지역에민폐안끼치고..쓰레기 안버리면..
함부로 낚금 못시키죠..
교육도 하고 면허증도 발급하고.
면허증 없는 낚시꾼 벌금10만원정도
물리고 지역별 면허 관리하고
낚시 하고싶은 사람은 다 합니다.
돈받아야죠. 캠핑도 같이.
휴식하로 온 사람은 예외 하고요.
1.종자가...
2.차이나...
계속해서 낚시 금지 해야 한다는 1인 입니다
쳐먹고 나온 쓰레기는 왜버리고 가냐고!!!
대대로 빌어쳐 먹을 똥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