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퇴원과 집안일을 잠깐 도와 드릴려고 고향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경로당 창문쪽에 이런 녀석이 있네요 이녀석을 어떻게 할까요 지난번 악동의 아버님 건강을 위해 많은 격려를 해주신 월님들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 드립니다
조심히 화형에 처하심이 대빵인줄 아뢰요.~~!!
아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