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 두달님, 피러님, 주다야싸님께서 입으시는 낚시조끼랍니다. 텨!!!
주다선생님께서 언제,,,,,,,,
궁금해지네~
자방에서젤로어르신이나요?
앞으로깍듯이모시겠습니다
6.25때 전선에서 북한넘들과육박전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ㅎㅎ
두달어르신,보고시포용~~
두달님의 낚시모자입니다.
!!!! 야싸는 피끓는 청춘입니다.
유언비어에 속지 마시길...^^
공항에서 피켓들고 씨스타 마줄해떠염!
가을이 되니까 자꾸 결혼이 하고 시퍼요.
자꾸 두달따거나 야싸어르신하고
같은 급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피~터지는 수가... @@"
텨!!!
무라고 할수도 없는 사실이니깐..
헌데요. 저 모자 마음에 듭니다.
꺄불고 이떠!!!
오늘 은방울자매 콘써트 가신다면서요...
좋은 시간 되시길....
마포종점 따라부를땐 힘차게 부르세요....홧팅!!
월척에 경로게시판 하나 만들어야 하지 싶습니다..
ㅎ
맨 어르신 판 이네.....
어르신판에
끼세야될듯...
참고로...
월남 참전후 귀국직후 기념출조사진 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뭘 또 새삼스럽게..
아아니 저 사진은 또 어떠케... ^..^;
음.....역시 얼굴하얀 설 강남사람 같군요
설사람!!!
저렇게 생겼구나,,,,,,
이런...
그거였나 보네요..박사님.
낸또 요기서 자주보는 언냐들처럼 원판이 허연줄....
2000년 11월 31일~12월 1일 밤낚시였을 겁니다.
모포도 난로도 그 흔한 파라솔도 없이 날밤을 까고...
낙지탕탕이에 육회에 통닭에 김밥에 소주를 들이부었던...
질펀하게 먹고 마시고는 세 친구 모두 7~8치급 한두 마리로 낚시를 마쳤었던...
아침에 철수 직전 팀장님께서 삼총사 모여라 하셔서 한 컷 찍어주신...
저 때가 그립네요. ^^;
그럼 현실은 ...
아이고 죄송 합니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아아니, 예전 가수하고 제목을 어찌?
저는 오늘 일진 모임이 있어서 이만...
생일빵해야지이~ ㅡ,.ㅡ"
자꾸 왜 그러세용. ^,,^;
피러, 극도로 소심하야, 삐진 거 아직 안 풀렸고,
추조방에 댓글 달면 한 번 생각해 보고.
대 까는것도 머시께
챔질도 폼나게
아! 그러니까~~~!
제 말은요~~~~!
어르신 송구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박사뉨~~!!!!=.=
만약에 70 모임 한다면 몽타쥬 순으로 대장 먹으라고 할까봐...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