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백석포 수로 짬낚 다녀왔습니다.
낮에 만나서 당구치다가 친구들과 갑자기 땡겨서 서울에서 4시 출발
서울 빠져나가는 시간만 1시간 40분 걸려서 7시 다되어갈때쯤 도착해서 부랴부랴 열심히 대피고 시작.
가벼운 채비쓰는탓에 녹조가 껴 있어서 빡시게 낚시했더만
12시 철수전에 한수 올려주네요.
근데 이거이 잉붕어 같은데. 손맛은 끝내주네요.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백석포 수로 짬낚 다녀왔습니다.
낮에 만나서 당구치다가 친구들과 갑자기 땡겨서 서울에서 4시 출발
서울 빠져나가는 시간만 1시간 40분 걸려서 7시 다되어갈때쯤 도착해서 부랴부랴 열심히 대피고 시작.
가벼운 채비쓰는탓에 녹조가 껴 있어서 빡시게 낚시했더만
12시 철수전에 한수 올려주네요.
근데 이거이 잉붕어 같은데. 손맛은 끝내주네요.
모기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그나마 어제는 바람이 좀 불어서 괜찮았는데
그래도 8방 물렸네요
왜들 이러세유~~~ ㅠ.ㅠ
모기하고 싸우진 않으셨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