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느님.부처님.남묘호랭개교 찾으며 빌었음에도 싸가지 없는 붕양은 절 외면했습니다. 따라서 오는은 알라신에게 빌어봅니다. 한번만 주세요~~ 금사지4년째 파다가 집에서 쫒겨 나겠어요 ㅜㅜ
성불하는 맴으로눈 딱감고 빈바늘 한번 덮썩 물어드리거라~~~^~^#
도전해 볼만한 곳 입니다.
저도 금사지에서 꽝만 쳤읍니다.
꽝만 쳐도 묘한 매력이 있는 곳 이죠!!!
저포함 6~7명의 조사님들 전체 몰꽝!!! 말뚝!!!!
근데 전에 안보이던 송사리가 보이던데.....
저수지가 살아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