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레채비로 2년 정도 하고 있구여.
상황에 따라 0.025그램 부터 끼워서 입질 상태 보고 잡어 입질이 많거나 대류현상,또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찌가 불안정 하다 싶으면 0.025 그램씩 추가하다보면 . 찌가 좀더 안정 적이면서도 입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심할때는 0.2그램 정도까지 끼워 본적도 있습니다.
거의 바닦채비 정도로.. ㅋㅋ
또한 무입질이 오래 갈때나,예민할때는 캐미 제거 하고 4-5목 내놓고 해보면 아주 재미 있습니다.
갑자기 찌가 사라집니다..ㅅㅇㅎ
저는 퐁당올림하는대요 `~
작년부터 얼래채비를 재미삼아 두대식 피고 합니다 ~~
헌대 님이 말씀하시는 구간이 저도쫌 애매합니다 ~~~
경험 부족이라서요 ~~
얼레 까페지기님이랑 이야길 해보시길바라고요.
그부분이 별거아닌대도 아주 약간의 차이로
그냥 팍팍 오르고 내리고 하는거 같아서 머라
말씀못드리겟어요 ~~
참고로요 ~~~ 그냥 대충 비슷하면 될꺼같아요 ~~~
거기서 반목정도 계산하면
되지싶네요
대부분 에어봉돌 사용해서 몇번돌리면 끝
상황에 따라 0.025그램 부터 끼워서 입질 상태 보고 잡어 입질이 많거나 대류현상,또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찌가 불안정 하다 싶으면 0.025 그램씩 추가하다보면 . 찌가 좀더 안정 적이면서도 입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심할때는 0.2그램 정도까지 끼워 본적도 있습니다.
거의 바닦채비 정도로.. ㅋㅋ
또한 무입질이 오래 갈때나,예민할때는 캐미 제거 하고 4-5목 내놓고 해보면 아주 재미 있습니다.
갑자기 찌가 사라집니다..ㅅ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