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님이 오지 않았는데도 평균조과 하고 왔습니다 찌에 싹이 나더만요 역시 잘자고 오는것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저.... 꽝치고온거 잘했죠?
제가 한번더갔으면 잡아을걸...ㅜㅜ
전화만 받아도 꽝기운이 전염된다는디...
원인이 그것이던가요?
저도 좀 델꼬 가세유 ~
비지땀좀 흘리고 기진맥진 가는길ᆢ
이게 왠 더운땀 식히는 션한 소식에 ᆢ얼쑤~~ㅎㅎ
어제에 월척조사님이 패잔병~~~얼쑤^~^#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을~~~~
복 받으실 거구만유~~~~~~!!!
^_^;
붕어가 없는곳에서 제가 낚시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푹 쉬세요^^
꽝치신다 고생 했어유
꽝은 고냥이탓입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