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중요한 일인데도 깜빡깜빡 하는분 꽤 계시죠?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얼마나 깜빡 할런지... 토닥토닥~~~ >.,<ㅋ
차에 한두번 가면 끝날일을
최소 네다섯번 왔다갔다 합니다.
지칩니다 ㅜ,.ㅜ
동일 부력찌 사용하면서 찌통에 따로 넣고 다녔는데
점빵 다차리고 낚수대 피는데 찌가 없어서...
도로 왕복 2시간을 달려 가져온적이...ㅡㅡ;;
예전 어느분께서..
낚시터 도착하고 보니..
낚시같이 하기로한..마눌님이 안보이더라는...
300를 왔다리 갔다리.....
낚시할라고 담배한대 필라하면 차에두고........
다시 낚시하러 가다보면 어두워져서 라이트 킬라고 모자 만지면 없어서 다시 차에 가고
찌 다 마추고 떡밥 갤라하면 그릇을 차에두고 ㅠㅠ
휴~~ 천만다행입니당~~^^
밤새 빈 뜰채걸이만 쳐다 봤네요.
물가에
멀정한 신발이
가지런히 노여있다...
혹시라도 제가 낚시한 자리에 가시거든 이상한 상상하지 마세요 깜빡하고 두고온거니까요 ㅎㅎㅎ
담배한대피고 이야기하고 그냥 집으로 온적이 있네요 집에도착해서 기억이나니 식은땀이 나더군요 한시간 다시 달려갔는데 다행히 도로 옆에 그대로 있었다는 ㅎㅎ
저도 두어번 그런적이 있었네요...
한번은 떡밥 가방 또한번은 파라솔...
낚시 장비 많이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낚시 장비 둘때는 항상 철수 하는
방향으로 놓고 합니다.
택시타도 항상 내리는 방향으로 물건을 놓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고 있습니다.
낚시터가서 낚시대 다 늘어놓고 의자에
앉을려니 의자가 없네요.
차에서 안내렸나 !
차에가니 없네요.낚시대다시 접어 집으로
왔는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