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항상 어려운듯 하네요.
쿨럭;;; ㅈㅅ
아....
애틋합니다.
민정, 문주, 정윤..
지금은 이름도 기억안나는 내 젊은시절 한때를 같이해준 그녀들아!
고맙고 미안했다.
순순히 다녀오라고 할때...
연락 없어도 궁금 하지 않을때
"와~집착성 쩌네"
일케 느껴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