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작년에 뻔질나게 다녔던 곳과 이름이 비슷한 것 같아......
(기억력도 모자라고 이곳 출신이 아니라 동네 어르신 한테 들어도 영 신통치 않네요)
영천낚시님 한테 질문하나 올려 드렸고
영천낚시님은 아니라고 답을 해주셨음다....
그래서 저는 아~~ 아니구나....생각 했구요...
그러면 그게 다 아닌가요?
왜 다른 님들이 성의가 어떻고.....뭐라고... 뭐라고....
참 힘듭니다.......
몇일만에 들어와 보니 난장판이 됬네요....
영천낚시님은 본의 아니게 나쁜*이 됬고요....
이 기회에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다음부터는 조용히 그냥 보기만 하겠읍니다....
글 하나 올리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님들이 무섭습니다.......
좋은 맘을 가지고 이곳에 머물고 있지만
이제는 힘이 드네요....
제 맘과 상관없이 다른이가 저로 인해 곤란을 겪으신다면
..................................................
언제고 조용하면 다시 찾아 뵙죠....
다시한번 영천낚시님께 사죄드립니다....
즐낚, 안낚 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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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든 어렵고 그러다 보니 마음마다에도 벽이 쌓여가나 봅니다.
이럴수록 마음을 열고 내입장보다는 다른분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귀한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는 회원은 아니지만 취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마음으로 들렀다가 좋은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음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것이 별로 맘에 않드는데요.
누구를 교주로 모시던지 뭐하던지 너무 배 아파 하면 않됩니다..
누가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지만,가고나면 더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 낚시를 잘 해야만 좋은 사람인가요?.
인간이 된사람이 좋은 사람 아닐까요....당신 같은사람 빼고....빙신 맘에 않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