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홀리건 취급받지만.. 저때는 우리 야구문화 였음... 펜티 마산아재 생각나네...ㅎㅎ
저 당시는 모든게 거칠었으나 관중들이 승부욕이 대단했죠
대표적인 지역 감정 스포츠가 아니었나 싶어요
재미 있었는데
깡통 한두개는 던져봐야
야구봤다는 느낌었는데...ㅎㅎ
실력도 괜찬았음
양쪽 양말에 끼워서 청문통과해서
크 한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