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남을 가르치려 하기 전에 먼저 정성스럽게 경청하는 자세를 지니자!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하고, 명령하기 보다는 권면하는 겸손한 말씨를 날마다 새롭게 연습해야 하리라.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우리내 일반인 들은
왠간한 내공으론 안되고
이무기 내단 한개정도 먹어줘야 될랑가~?
겁나 겁나 노력해가꼬
날마다 새롭게 연습해 볼랍니다.
뭘까~?ㅡㅡ
그래도 메모따위~^^
건강하셨쥬
우리모두가 다 부족한사람인디
자식 빼놓콘 누가 누굴 가르치겠슈
지식은 가르칠수있지만
각자 사는모양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스스로 길러져야겠지요
좋은말씀여유~~
말을 많이하기보다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부끄럽습니다..